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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백산면 희망소통대화
  • 홍순일
  • 등록 2026-02-03 14: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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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근농인재육성장학금 기탁 이어져
  • - 윤호농장 · 새마을부녀회 동참

[부안=뉴전북] 부안군은 지난 2일 백산면 다목적체육센터에서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가 열린 가운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함께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 윤호농장(대표 정윤호)은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으며, 백산면 새마을부녀회도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윤호농장은 백산면에 기반을 둔 지역 농가로, 성실한 농업 경영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평소에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실천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다. 정윤호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농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산면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봉사와 이웃돕기 활동에 앞장서 온 단체로, 환경정화 활동과 복지 사각지대 지원 등 다양한 나눔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부녀회 관계자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지역 농가와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부안 인재 육성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기탁자의 소중한 뜻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은 대학 반값등록금, 다자녀장학금, 특기장학금, 대학 비진학 취‧창업 지원금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홍순일 기자 final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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