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전북] 진안군 상전면 지역 사회 보장협의체(위원장 박종석)는 4일, 상전면 365 화합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국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진안군 상전면 지사협, 입춘 맞아 어르신 국수 나눔 행사 개최
이번 행사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진행된 행사에서는 협의체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국수와 탕수육을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대접하며 따뜻한 식사를 나눴다.
진안군 상전면 지사협, 입춘 맞아 어르신 국수 나눔 행사 개최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따뜻한 국수 한 그릇을 나누며 오랜만에 이웃과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화합센터에는 웃음과 온기가 가득했다.
박종석 위원장은 “입춘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오늘 나눈 국수 한 그릇이 올 한 해 건강과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 곁을 지키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오재열 상전면장은 “지역을 위해 늘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상전면 지역 사회 보장협의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오늘 행사를 더욱 의미 있게 했다”고 전했다.
한편, 상전면 지역 사회 보장협의체는 회원들의 회비와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운영되는 순수 민간 봉사단체로, 반찬 지원, 식사 나눔 등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온정을 전하고 있다.
협의체는 오는 4월 짜장면 나눔 행사를 계획하는 등, 계절과 삶의 흐름에 맞춘 따뜻한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