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전북]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는 연말연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추진된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총 702만 원의 성금을 모금하고, 이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전북대는 지난 12월부터 최근까지 나눔캠페인 모금을 전개해 왔다. 양오봉 총장을 비롯한 구성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자는 데 뜻을 모아 십시일반 동참했다.
모금된 성금은 전북지역 내 저소득층과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학 전경
양오봉 총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대학 구성원들의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북대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국립대학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장은영 기자 sinsoul7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