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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정읍시에 고향사랑 기부금 1650만원 기탁
  • 강옥선
  • 등록 2026-02-05 20: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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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들 자발적 모금으로 기금 마련

[정읍=뉴전북] 전북은행이 5일 정읍시청을 찾아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 1650만원을 기탁했다.

 

전북은행정읍시에 고향사랑 기부금 1650만원 기탁


이날 기탁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최종구 전북은행 부행장, 김태석 정읍지점장 등 양측 관계자 6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북은행은 지난해 15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최종구 부행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직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게 됐다”며 “임직원 모두의 정성이 담긴 이번 기부금이 정읍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쓰이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이학수 시장은 “제도 시행 초기부터 꾸준히 정읍 사랑을 실천해 주신 전북은행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리를 증진하는 기금 사업에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다. 기부 한도는 연간 2000만원이며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5개 은행 앱(App) 접속 또는 전국 농협 창구에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의 기부금에 대해서는 44%의 세액공제율이 적용된다. 이는 기부자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지원 효과를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강옥선 기자 lokol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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