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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2026년 새해 효자5동 주민과 현장 소통 나서
  • 신정자
  • 등록 2026-02-05 22: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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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5일 효자 5동 주요사업 현장과 경로당 등 현장밀착형 연두순방으로 주민들과 소통
  • - 간담회 통해 주민과 소통하며 시정 공유, 개발·복지·경제·어르신 정책까지 현장 점검

[사회=뉴전북]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5일 효자5동을 방문해 시정 주요사항을 설명하고, 각종 정책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이번 순방은 ‘전북 행정·상업·주거문화 중심지 효자5동’을 주제로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자생 단체 임원진들과 격의 없는 소통간담회와 더불어 효자5동의 주요 사업 현장과 지역주민들의 터전을 방문해 함께 움직이는 현장 중심으로 진행됐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구체적으로 우 시장은 이날 ▲효자5동 주민센터 ▲전주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 건립 현장 ▲서부신시가지 공한지주차장 ▲홍리단길 골목형상점가 ▲서부신시가지 아이파크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먼저 우 시장은 자생단체와의 소통 간담회에서 효자5동 주민들의 현안과 다양한 정책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민선8기 주요 정책 방향과 민생 회복 및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전주 관광타워 복합개발사업(옛 대한방직 터)과 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 건립사업 등 지역의 굵직한 현안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며 시정 철학을 나누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어 우 시장은 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 건립현장과 서부신시가지 공한지주차장 등 주요 건설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했다.

 

이와 함께 우 시장은 이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효자5동의 대표 먹거리 장소인 ‘홍리단길 먹자골목(골목형상점가)’을 찾았으며, 순방의 마지막 일정으로 한파 쉼터인 서부신시가지 아이파크 경로당을 찾아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피며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기도 했다.

 

시는 이번 연두순방이 시민과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시정의 방향성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된 만큼, 현장에서 제안된 건의 사항들을 향후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다섯 번째로 진행된 이번 연두순방을 통해 전주의 상업과 개발을 견인하는 효자5동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오늘 수렴한 소중한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정자 기자 hey42420028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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