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전북] 진안군은 설 연휴인 2월 15일에서 18일까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군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진료 체계를 운영한다.
이번 설 연휴 기간 비상 진료 기관은 지역 응급의료 기관인 진안군 의료원을 비롯해 휴일 지킴이 약국 3개소로 일자별·당번제로 지정 운영된다.
2월 14일(토)에는 대부분의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이 평상시와 동일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진안군, 설 연휴기간 비상진료체계 운영(운영기관 참고 사진)
또한 진안군보건소는 비상 응급진료 상황반을 설치해 연휴 기간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좌산, 월포, 평장 등 보건진료소 6개소도 함께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진안군 의료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되며, 연휴 기간 중 진료가 가능한 진료 기관 및 약국 정보는 진안군청 홈페이지, 응급의료 포털(www.e-gen.or.kr), 응급의료 정보제공 앱(App), 진안군보건소(☎063-430-856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연휴 기간에도 응급진료 체계를 가동해 군민의 응급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진료가 가능한 기관과 약국 정보를 미리 확인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