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전북]김제시는 지난 9일 ㈜엔라인 난닝구닷컴(대표 이정민)이 관내 저소득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여성의류 100박스(7,4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엔라인 난닝구닷컴은 지난 2008년 설립된 여성의류 전문 기업으로 여성의류 제조·도소매 및 전자상거래를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 기업의 성장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에도 앞장서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의류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등 기업의 따뜻한 가치관을 실천하고 있다.

이정민 대표는 “의류를 만드는 기업으로서 옷이 가진 작은 온기가 누군가의 하루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기업이 가진 역량을 살려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의류를 통해 이웃의 일상에 온기를 전해주신 ㈜엔라인 난닝구닷컴의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전해주신 의류는 추운 계절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기탁을 계기로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