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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 설 명절 ‘K-전통문화’ 체험
  • 장은영
  • 등록 2026-02-11 20: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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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5일부터 16일까지… 마술쇼, 농악공연·전통놀이 등 다채

[완주=뉴전북]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전통문화와 현대적 콘텐츠를 결합한 ‘설 명절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설 연휴 전북특별자치도 명품 관광지인 삼례문화예술촌을 찾는 방문객들이 다양한 신체 활동과 공연을 즐기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휴 기간에는 친환경 메시지를 담은 발광 다이오드(LED) 마술쇼와 신명 나는 전통 농악 공연이 무료로 펼쳐진다. 발광 다이오드(LED) 마술쇼는 실내 공연장에서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열리며, 전통 농악 공연은 야외무대에서 오후 1시에 진행된다.

 삼례문화예술촌설프로그램진행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삼례딸기 찹쌀떡 만들기 ▲풍자화(캐리커처) 그리기 ▲K-전통문화 체험(호롱불·배씨댕기 만들기 등) ▲전통놀이 체험(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연날리기 등)을 통해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이와 함께 삼례문화예술촌 전시관은 설 당일을 제외한 명절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되며, 총 3개소 전시관에서 상설 전시를 진행한다.

 

제1전시관에서는 일러스트 특별전, 제3전시관에서는 현대회화 지역작가전, 제4전시관에서는 천철석 전북특별자치도 지정 무형유산 목공예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설 명절 특별 프로그램은 전통의 즐거움과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해 삼례문화예술촌이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설 명절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따뜻한 문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은영 기자 sinsoul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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