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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스마트경로당에서 즐기는 온택트 콘테스트 개최
  • 홍순일
  • 등록 2026-02-23 13: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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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스마트화상회의 기반 비대면 참여형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남원=뉴전북]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23일부터 관내 36개 스마트경로당을 대상으로 “온택트 콘테스트”를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경로당 구축 이후 스마트화상회의 서비스를 활용해 어르신의 비대면 여가복지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어르신의 디지털 활용 경험을 높이고, 경로당 중심의 공동체 활동을 되살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예선은 2월 23일, 24일에 진행하고, 본선은 25일, 결승은 26일에 이어간다.

 

“온택트 콘테스트”는 경로당에 모인 어르신들이 화면으로 만나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경로당 간 연결해 팀 대항 방식으로 운영 한다. ‘참여’와 ‘소통’의 무게를 두고 웃고 즐기며 팀으로 어울리는 과정에 의미를 둔다. 

 

주요 내용은 초성퀴즈, OX퀴즈, 사진 맞히기 등 퀴즈형 프로그램이며,난이도는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춰 부담을 낮춘다. 노래에 맞춰 율동 따라하기, 건강박수 등을 통해 신체 활동도 곁들여 분위기를 살린다.

 

이번 행사는 이동 부담 없이 함께 즐기는 여가 활동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디지털 환경에서도 이웃과 교류하는 기회가 커져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 영향을 준다. 스마트 경로당 활용도가 높아지면 지역 돌봄과 공동체 기반도 더 단단해질 것으로 본다.

 

남원시 담당자는 “스마트경로당은 어르신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공간”이라며 “온택트 콘테스트로 함께 웃고 소통하는 시간이 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온택트 콘테스트를 계기로 스마트경로당 프로그램을 더 넓혀 어르신 여가복지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홍순일 기자 final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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