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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양파 생장 활발해지는 '생육재생기' 맞아 철저 관리 당부
  • 이서준 기자
  • 등록 2026-02-24 1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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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월 하순경이 올해 생육재생기라 판단
  • - 웃거름 2월 하순~3월 상순에 적용해야

[사회=뉴전북] 장수군은 월동 후 양파의 생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생육재생기’가 도래함에 따라 철저한 포장 관리를 관내 농가에 당부했다.


양파 생육재생기 군은 최근 기상 여건과 양파 생육 상태를 종합 분석한 결과, 올해 생육재생기를 2월 하순경으로 판단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에 나설 방침이다. 

 

생육재생기는 겨울철 일시적으로 멈췄던 생장이 다시 활발히 이루어지는 시기다. 이 때의 관리 여부가 한 해 양파 농사의 생산량과 품질을 좌우한다.

 

주요 포장 관리 요령으로는 웃거름을 작물의 생육 상태를 확인한 뒤 2월 하순에서 3월 상순 사이에 적기에 시용하는 것이다. 

 

겨울철 동결과 해빙을 반복하면서 뿌리가 들뜨는 ‘서릿발’ 현상이 발생한 포장은 즉시 눌러줘 뿌리 활착을 돕고 생육 불량을 예방해야 한다.

 

또한 기온 상승과 함께 노균병 등 병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적용 약제를 활용한 선제적 방제가 필요하다. 

 

여기에 배수로를 정비해 습해를 예방하고, 토양 수분을 적정하게 유지하는 등 세밀 관리가 요구된다.

 

이수란 농업기술센터장은 “생육 재생기부터 농가에서는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적기 웃거름 시용과 철저한 배수 관리, 병해충 예방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서준 기자 seojun023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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