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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의회 김남수 의원 "장계면이 살아야 장수가 산다" 호소
  • 이서준 기자
  • 등록 2026-02-26 13: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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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공간의 재구성, 민관 협력 중심 정책 제안
  • - 빈 점포 특산물 콘텐츠로 탈바꿈한 예산, 광양 성공 사례 언급...

[장수=뉴전북] 장수군의회 김남수 의원이 급격한 침체를 겪고 있는 장계면 상권의 부활을 위해 행정의 적극적이고 과감한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남수 의원은 지난 23일 열린 제382회 장수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과거 북부권 경제 거점이자 물류 요충지였던 장계면이 인구 감소와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상권 몰락의 악순환에 빠져 있다”며, ‘공간의 재구성’과 ‘민관 협력’ 중심의 정책 전환을 제안했다.

 

이날 발언에서 김 의원은 충남 예산군과 전남 광양시의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빈 점포를 지역 특산물 콘텐츠나 청년 창업 공간으로 탈바꿈한 혁신적 접근법을 강조했다. 그는 “장계면의 공실은 지역 경제가 보내는 마지막 구조 신호”라며 핵심 대책을 집행부에 강권했다.

 

김남수 의원은 “지역의 문화·역사 자산을 활용한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에 집중해야 한다”며, “장계면 상권이 예전의 활기를 되찾아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결단력 있는 정책 추진이 절실하다”라며 발언을 맺었다.


김남수 의원

이서준 기자 seojun023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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