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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전북환경보건센터, 지역 주민 건강모니터링 ‘앞장’
  • 장은영
  • 등록 2026-02-27 20: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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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완주 비봉면 건강모니터링 대상자에 맞춤형 환경 위해 정보 제공

[교육=뉴전북] 지역 주민의 건강과 환경을 위해 활동하는 전북대학교 전북환경보건센터(센터장 김용현·이하 환경보건센터)가 2월 27일(금) 완주군 비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완주군 비봉면 건강모니터링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완주군 비봉면 건강모니터링 주민간담회

이번 간담회는 건강모니터링 대상자에게 검사 결과를 공유하고, 맞춤형 환경 위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환경보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약 3~40명의 지역 주민을 비롯해 관련 분야 전문가와 전북특별자치도 및 완주군 담당자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김용현 센터장의 보은매립장 주변 대기질 및 수질 조사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강공언 원광보건대학교 교수의 대기 중 미세먼지 이온분석과 블랙카본 분석 결과 소개, 전형진 아림사이언스 대표의 IoT 기반 실외 실시간 공기질 측정 결과 설명, 최영희 익산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과장의 주민 건강검진 결과 공유, 김양희 ㈜스마티브 박사의 몸속 환경유해물질 분석 결과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과 환경·건강 관련 우려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과정에서 주민들은 전문가의 설명과 행정 담당자와의 소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현 센터장은 “이번 주민간담회는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환경과 건강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환경보건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모니터링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건강과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환경 역량 강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환경보건센터는 앞으로도 도민 참여형 환경보건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환경보건 현안을 함께 논의해 나갈 방침이다.


장은영 기자 sinsoul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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