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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사범대, 중등교사 임용 역대 최다 합격자 배출
  • 장은영
  • 등록 2026-03-09 19: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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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중등교사 220명 배출… 미래 공교육 이끌 교원 양성 산실의 저력 입증
  • - 사범대학의 체계적 시스템, 맞춤형 특강 및 모의면접 등 밀착 지원 주효

[교육=뉴전북] 전북대학교가 2026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역대 최다인 220명(공립 184명, 사립 36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북지역 최우수 교원양성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는 전년 대비 24명 증가한 것으로, 합격 여부를 명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운 사립학교 합격자가 추가로 확인될 경우 전체 합격자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임용시험의 성과는 사범대학 내 구축된 체계적인 교원 양성 프로그램과 실무 중심의 지도 체계가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대학 측은 정규 교육과정 외에도 임용시험 대비를 위한 전공별 맞춤형 특강을 운영하고, 예비 교원의 현장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개별 컨설팅과 심층 모의면접 등 다각적인 실무 지원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단순한 전공 지식 습득을 넘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교수법과 교직 실무 능력을 종합적으로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춘 교육 과정이 매년 중등 임용시험에서 탁월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손홍찬 사범대학장은 “우리대학이 매년 중등 임용시험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학생들의 부단한 노력과 교수님들의 열정이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공교육 현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국가 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적인 교육자 배출에 기관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은영 기자 sinsoul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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