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전북]김제시 신풍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호길)가 9일 김제 천사무료급식소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2026년 분기별 정기 봉사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025년에 이어 추진되는 연속 사업으로, 올해는 연 4회 분기마다 6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배식 지원과 식판 수거 및 정리 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급식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날 참여한 봉사자들은 배식과 식사 후 정리 활동에 집중하며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식사를 도왔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식사 이동을 돕고 식판을 직접 수거하는 등 세심한 봉사를 펼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최호길 위원장도 “작은 역할이지만 현장에서 꼭 필요한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며 “정기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박정완 신풍동장은 “분기별 정기 배식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 꾸준한 관심과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나영 기자wink042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