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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화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하루 한 동네’ 추진
  • 홍순일
  • 등록 2026-03-12 11: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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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복지제도 안내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는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

[부안=뉴전북] 부안군 계화면(면장 김화순)은 지난 11일부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하루, 한 동네’ 사업을 시작하여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하루, 한 동네’ 사업은 매주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제도 안내와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는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다.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복지상담과 함께 자원순환 교육도 병행해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과 일반쓰레기 및 음식물쓰레기 배출 요령을 안내해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있다.


  더불어 계화면은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다양한 건의사항과 생활 불편을 청취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해결이 어려운 사안은 관련 부서와 연계해 신속히 처리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경로당까지 찾아와 복지제도도 설명해 주고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도 쉽게 알려줘 많은 도움이 됐다. 평소 궁금했던 점을 바로 상담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계화면장은 “직접 마을을 찾아가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듣고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면서 주민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 앞으로도 계화면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순일 기자 final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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