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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2027 국·도비 1064억 확보 목표"
  • 이서준 기자
  • 등록 2026-03-24 16: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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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7 국도비 확보 전략 수립, 지역 현안 사업 실적 점검 회의 개최
  • - 국립시설 유치,광역교통망 확충 사업 논의

[장수=뉴전북] 장수군은 24일 군청에서 ‘2027년 국·도비 예산 확보 및 주요 현안 대응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 수립, 주요 지역 현안 사업 추진 현황과 실적 점검, 지역 발전과 미래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이정우 장수부군수 주재로 실‧국장, 부서장 등 16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2027년 국·도비 17개 사업 1,064억 원 확보를 목표로 정했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을 개선하는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정우 부군수 주재로 국·도비 신규사업 및 주요현안 대응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장수군 역사문화권 조성사업(130억 원) ▲비룡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170억 원) ▲원대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62억 원) ▲산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23억 원) ▲계남 그라운드골프장 조성사업(16억 원) 등이다. 

 

이어 소방심신수련원과 국립 트레일센터, 국립 자연휴양림 등 국립시설 유치와 국도 개량·신설, 고속도로·철도망 구축 등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을 다뤘다. 이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 동력 방안도 논의했다.

 

아울러 금강 국가하천 승격과 동화댐 관련 현안 등도 함께 점검하며 종합적인 대응 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다.

 

장수군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중앙부처 및 전북특별자치도, 국회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국·도비 예산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정우 부군수는 “국·도비 확보는 지속가능한 발전 위한 군 행정의 핵심과제”라며 “지역 맞춤형 성장동력을 만들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서준 기자 seojun023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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