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뉴전북] 진안군이 전북도의 ‘2025년 기업 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진안군청 전경
이번 선정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매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으로, 기업 하기 좋은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기업 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시군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평가로, 지자체의 기업 환경 조성 전반을 4개 분야 16개 항목의 지표로 종합 평가한다.
진안군은 대부분의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인구 7만 미만 그룹 도시 중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2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특히 2025년에는 ▲농공단지 공공 폐수처리시설 설치 국비 확보(258억 원) ▲노후 농공단지 환경개선 공모 사업 2건 추진(휴폐업 공장 리모델링, 연장 농공단지 아름다운 거리 조성) ▲공장 설립 제한 지역 내 농공단지 수도법 개정건의 등 기업 근무 환경 개선과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노력이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