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전북] 진안군은 24일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진안고원 시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결핵 예방의 날 맞아 진안고원 시장 캠페인 실시
이번 캠페인은 결핵 예방 주간(3월 16일~3월 27일)을 맞아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수칙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결핵 발생률은 2024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35.2명 수준으로 국내 결핵 환자는 연간 약 1만 7천여 명 발생하고 있다. 또한 결핵으로 인한 사망자는 1,347명으로 우리나라 감염병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지속적인 예방과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된다. 특히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다.
결핵 예방의 날 맞아 진안고원 시장 캠페인 실시
이날 진안군 보건소는 진안고원 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기침 예절 등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 슬로건을 중심으로 결핵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