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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전문인력 50명 배출
  • 장은영
  • 등록 2026-03-25 20: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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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월 예정인 ‘아이돌봄사 국가자격 제도’에 선제 대응 교육 완료
  • - 선채용·선교육 병행 운영으로 지역 돌봄 인력 수급 안정화 기대

[교육=뉴전북] 전북특별자치도로부터 위탁받아 전북대학교 건강가정지원사업단(단장 정유진 아동학과 교수)이 운영하는 전북특별자치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센터장 김병수)가 ‘2026년 제1차 아이돌봄 인력 양성교육’을 통해 총 5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23일 시행 예정인 ‘아이돌봄사 국가자격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월 9일부터 23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 아이돌봄서비스 정부 지원 대상이 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까지 확대되고, 도내 인구 감소 지역에 대해서는 본인부담금 10%가 추가 지원됨에 따라 서비스 이용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돌봄 인력의 안정적 확보와 전문성 강화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번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아이돌봄사 양성교육 수료식 사진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센터는 응급처치, 연령별 놀이, 아동 발달 특성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수료생들이 교육 수료 직후에도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돌봄 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아울러 이번 교육은 단기 수요 대응을 위한 ‘선채용 후 교육’ 방식과 중장기 인력풀 확보를 위한 ‘선교육 후 채용’ 방식을 병행 운영함으로써 지역 내 돌봄 인력 수급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수 센터장은 “지금은 정부 지원 확대와 국가자격제 시행이 맞물리며 아이돌봄서비스의 양적 성장과 질적 도약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에 배출된 인력이 도민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전문 돌봄 인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돌봄서비스 및 양성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북특별자치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은영 기자 sinsoul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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