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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천천면 하이패스 IC 연결 도로 사업 현장 점검
  • 이서준 기자
  • 등록 2026-03-26 1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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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목표
  • - 국도 26호선과 연결해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추진

[장수=뉴전북] 장수군은 24일 천천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장수 하이패스IC 연결도로 개설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와 낙석, 구조물 균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하이패스IC 설치사업의 추진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방문한 최훈식 장수군수는 시공 및 감리 관계자로부터 공정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았다. 이어 절·성토 사면과 배수시설, 통로암거 등 주요 구조물을 중심으로 해빙기 취약구간을 집중 점검했다.

최훈식 군수가 하이패스 IC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장수 하이패스IC 연결도로는 고속도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군은 사업 완료 시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 향상, 물류비 절감, 관광객 유입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하이패스IC 진입부가 위치한 천천삼거리 구간은 현재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목표로 국도26호선 확장사업이 일괄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핵심 구간이다. 장수군은 향후 교통량 증가와 교차로 혼잡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국도 확장사업 반영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 하이패스IC 연결도로와 국도26호선 확장은 서로 밀접하게 연계된 사업으로, 하이패스 개통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혼잡과 안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해빙기에는 작은 관리 소홀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추진해 주길 바라고, 군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서준 기자 seojun023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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