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전북]김제시 봉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최윤범(전 봉남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장)씨가 6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떡국떡 6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최 전 회장은 9년 전 부터 매 명절마다 떡국떡과 쌀을 기탁하고 있으며 남다른 이웃사랑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최 전 회장은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주변 이웃들이 추운 겨울이지만,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나성희 봉남면장은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소외계층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정나영 기자wink042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