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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불법 현수막 철거로 쾌적, 안전 도시 만든다
  • 이서준 기자
  • 등록 2026-02-09 13: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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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뉴전북] 장수군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9일~20일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점검과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오는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해 명절 인사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무분별하게 난립한 현수막을 정비해 귀성객과 군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인파가 몰리는 지역의 단속을 강화해 군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교차로, 횡단보도에 시야를 가리는 불법 현수막 ▲강풍 시 낙하 위험이 있는 노후 광고물 ▲옥외광고물법상 금지된 광고물 ▲미신고 명절인사 현수막 등이다. 

 

특히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교통신호기 및 도로표지를 가리는 경우 ▲어린이 보호구역과 소방시설 주변 설치 등 보행자 안전과 교통 시야를 방해하는 위반 사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군은 정비를 계기로 불법 광고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반복 위반자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으로 불법 광고물 근절에 총력을 다한다. 

 

안재완 건설교통과장은 “설 연휴 전후에 읍면 내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로 인한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적극 정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서준 기자 seojun023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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