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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설 앞두고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 ․ 점검
  • 이연희
  • 등록 2026-02-10 00: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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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1일 사흘간 군산 전통시장 6개소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
  • 제수용품 및 선물용품 등 집중점검

군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에 나섰다.[군산=뉴전북] 군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유통량이 증가하는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산물 등의 부정 유통 행위를 방지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지역 내 전통시장 6곳(공설시장, 신영시장, 역전종합시장, 대야재래시장, 명산시장, 나운주공시장)의 농산물 상인으로 시는 ▲농산물 원산지 표시 여부 ▲ 원산지 허위 표기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지도·점검 기간 중 원산지 미표시 또는 원산지 허위 표시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할 예정이다. 

 

아울러 원산지 표시 제도에 대한 인식 제고와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간다는 방침도 세웠다.

 

박용우 먹거리정책과장은 “시민들이 우리 농산물을 믿고 구매하도록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철저히 하겠다”며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가 정착되도록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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