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건설기계 군산공장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322포(약 1000만 원 상당)를 11일 군산시에 기탁했다.[사회=뉴전북] HD건설기계 군산공장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322포(약 1000만 원 상당)를 11일 군산시에 기탁했다.
기탁받은 백미는 관내 저소득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풍성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최병학 군산공장장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달려온 만큼, 앞으로도 이웃과 온기를 나누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HD건설기계 군산공장의 꾸준한 나눔이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군산을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HD건설기계 군산공장은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백미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10년 설립 이후에는 건설기계 산업 활성화와 지역 고용 창출에 기여해 왔으며, 전북도와 군산시와의 협력을 통해 엔진공장을 구축하고 엔진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등 신성장 동력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