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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찾아가는 현장체험의 날』운영
  • 홍순일
  • 등록 2026-03-27 22: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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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천면 행정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남원=뉴전북] 남원시는 지난 27일 주천면 행정마을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현장체험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10여 개 공공기관 및 단체가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복지 상담(주민복지과) ▲혈당‧혈압 체크, 정신건강 상담, 치매관리 상담(보건소) ▲네일아트, 손마사지, 소방안전교육(남원시자원봉사센터) 등이 운영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120민원봉사대’의 활약이 돋보였다. 봉사대는 전기·가스·수도·보일러·농기계 등 생활 밀착형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비롯해 이동빨래방과 청소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미용봉사를 새롭게 도입해 복지 서비스의 범위를 한층 넓혔다. 

 

이날 현장을 찾은 최경식 남원시장은 마을 주민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주천면의 애로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가감 없이 청취했다. 이어 독거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기·가스 안전을 점검하고 형광등 및 콘센트를 교체하는 등 현장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주민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건강을 챙겨주고, 평소 직접 하기 어려웠던 형광등 교체와 시설 점검까지 세심하게 도와주니 정말 든든하고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작은 불편함이라도 해결해 드리는 것이 진정한 행정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홍순일 기자 final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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