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은 지난 6일 전북도시가스(주)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단체헌혈에서 총 29명이 참여해 지역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사회=뉴전북]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은 지난 6일 전북도시가스(주)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단체헌혈에서 총 29명이 참여해 지역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혈액원에 따르면 이번 헌혈은 겨울철 혈액 보유량이 감소하는 시기에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의미 있는 기여를 했다고 평가했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회장이자 전북도시가스(주) 대표이사인 김홍식 사장이 헌혈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임직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참여를 독려해, 평소보다 많은 인원이 헌혈에 동참하게 됐다.
김 사장은 평소에도 헌혈과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전북도시가스(주)는 헌혈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등 임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 헌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김홍식 대표이사는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이고 가치 있는 나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헌혈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