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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13일까지 '설 명절 공직기강 특별 감찰' 총력
  • 이서준 기자
  • 등록 2026-02-10 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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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부패 행위 차단, 행정 공백 방지로 군민 불편 최소화
  • - 사업소, 읍‧면 등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비노출 불시 점검

[장수=뉴전북] 장수군이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설 명절 공직기강 특별 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방지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장수군은 이번 감찰이 단순한 적발 위주가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감찰 활동임을 강조했다. 공직자 스스로가 책임감 있는 자세로 근무할 수 있도록 내부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점검 내용은 ▲근무시간 중 근무지 무단이탈 ▲허위 출장 및 초과근무수당 부당 수령 ▲출·퇴근 및 중식시간 미준수 ▲민원 업무 지연 및 소극적 업무 처리 등 공직자로서의 품위 손상 행위 등이다. 

 

또한 군은 귀성객 편의, 연휴기간 동안 응급의료‧청소관리 등 군민 불편사항, 상하수도 동파 등 생활민원 관리, 대형 공사장‧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재난 취약시설 관리 실태도 점검한다. 

 

특히 본청은 물론 사업소, 읍‧면 등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비노출 불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감찰 결과 적발된 위반사항 중 고의성이 있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히 문책한다. 

 

최훈식 군수는 “민선 8기 청렴한 공직 문화 정착을 위해 명절 취약 시시 점검을 보다 강화하기로 했다”며 “보다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해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서준 기자 seojun023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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