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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동절기 혈액 부족 극복 ‘앞장’
  • 신정자
  • 등록 2026-02-10 20: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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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 10일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에 헌혈장려 상품권(5500만 원 상당) 전달
  • - 동절기 혈액 부족 상황 속 시민들의 헌혈 독려하기 위해 헌혈자에게 제공 예정

[사회=뉴전북] 전주시가 겨울철 부족한 혈액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시는 10일 헌혈 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에 ‘헌혈 장려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총 5500만 원 상당의 헌혈 장려 상품권은 향후 헌혈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제공돼 헌혈 참여 동기를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전주시는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위해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에 ‘헌혈 장려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와 관련 겨울철은 학업·직장 일정과 추운 날씨 등으로 인해 헌혈 참여율이 감소하는 시기다.

 

실제로 최근 혈액 보유량이 ‘주의 단계’에 머무르는 등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최근 직접 헌혈에 참여하며 헌혈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한 바 있으며, 대한적십자사도 헌혈 참여자에게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지급하는 등 헌혈 참여 인원이 증가하는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이러한 사회적 위기와 맞물려 헌혈 장려 상품권 전달식을 통해 헌혈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해 동절기 혈액 부족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이며, 시민들의 작은 참여가 큰 희망을 만든다”면서 “앞으로도 헌혈 참여를 적극 장려하고, 헌혈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정자 기자 hey42420028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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