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어린이 무용단이 11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떡국 떡 400kg(현금가 3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사회=뉴전북] 군산시 어린이 무용단이 11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떡국 떡 400kg(현금가 3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기부된 떡국 떡은 어린이 무용단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되었으며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 관내 7개 경로당, 군산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됐다.
공명희 단장은 “아이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으며 나눔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르신들께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하고 정겨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훈 중앙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군산시 어린이 무용단 단장님과 단원,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군산시 어린이 무용단은 2024년 공정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우수한 단원들로 전북 대표 예술교육기관으로, 지역 예술 인재 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전국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국무용, 스트리트 댄스, 아크로바틱, 보컬, 판소리 등 다양한 장르 교육을 통해 지역과 세계를 잇는 예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