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전북]김제시는 11일 김제경찰서(서장 박승준)와 김제경찰발전협의회(회장 박동원)가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승택)에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제경찰서 박승준 서장을 비롯한 경무과 관계자와 경찰발전협의회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김과 두유 등 130만원 상당 생필품이 지역 내 장애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제경찰서는 지역 치안 활동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특히 이번 나눔은 경찰발전협의회와 함께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협력해 장애인복지 향상에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 서장은 “경찰의 역할은 범죄예방에 그치지 않고, 지역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어려움을 함께 살피는 것이라 생각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승택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이 장애인의 일상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셔서 큰 힘이 되고 전달해 주신 소중한 후원품은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나영 기자wink042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