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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대표 24명 있는 '제4기 장수군 청년협의체 위촉식 및 정책간담회' 개최
  • 이서준 기자
  • 등록 2026-02-13 12: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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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8~49세 청년으로 구성, 자유롭고 유연하게 활동
  • - 농업인, 직장인, 창업가 등 다양한 직종
  • - 2028년 2월까지 활동

[장수=뉴전북] 장수군은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제4기 장수군 청년협의체 위촉식 및 정책간담회’를 개최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제4기 장수군 청년협의체와 최훈식 군수가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장수군 청년협의체는 청년의 군정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 정책 발굴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청년 참여기구다. 18~49세 청년들로 구성돼 자율적인 활동계획에 따라 운영된다. 

 

제4기 청년협의체는 공개모집 선발 농업인, 직장인, 창업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2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2028년 2월까지 청년 정책의 발굴과 모니터링, 군정 참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위촉식과 정책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선언문 낭독을 통해 청년협의체 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했다.

 

특히 협의체 운영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대표로 서진은 위원을 선출해 향후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정책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이 생활 현장에서 체감하는 의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제4기 장수군 청년협의체가 정책간담회를 하고 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주거·생활지원 강화 ▲청년활력센터 기능 및 운영 방향 ▲협의체 정기 운영과 실효성 있는 논의체계 구축 등으로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최훈식 군수는 “청년정책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청년의 목소리가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기 청년협의체는 앞으로 청년네트워크 활성화사업을 추진해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정책 발굴과 지역사회 활동을 연계하는 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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