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전북]김제시 교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조종옥)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취약계층 70세대를 대상으로 “떡국떡 꾸러미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사업은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떡국떡, 사골곰탕, 김자반 등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식료품으로 꾸러미를 구성했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과 소통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종옥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명절의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윤 교월동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내 소외된 이웃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두텁고 촘촘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설맞이 떡국떡 꾸러미 나눔 사업』을 시작으로 2026 병오년(丙午年) 한 해 동안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하고 알찬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나영 기자wink042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