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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희 교수,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 민간위원 위촉
  • 장은영
  • 등록 2026-02-19 22:23:06
  • 수정 2026-02-19 22: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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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통합물관리 정책 심의·의결 참여… 물분야 최상위 민관위원회 활동
  • - 새만금 수질개선 등 국가 물관리 정책 이끈 전문가, 3년 임기 수행

[교육=뉴전북] 전북대학교 곽동희 교수(대학원 바이오융합과학과)가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위촉됐다.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공동위원장 김민석 국무총리)는 새로운 민간위원장과 민간위원 23명을 2월 3일자로 위촉하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통합물관리 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민간위원장과 위원의 임기는 2026년 2월 3일부터 2029년 2월 2일까지 3년간이다.

 

국가물관리위원회는 ‘물관리기본법’에 따라 2019년 출범한 물 분야 최상위 민관 합동기구로, 국가 물정책의 목표 설정과 주요 정책의 심의·의결, 물분쟁 조정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위원회는 국무총리와 민간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며, 관계 부처 장관 등 당연직 위원과 물 분야 학계·시민사회 등을 대표하는 위촉직 위원으로 구성된다.

 곽동희 교수

곽 교수는 새만금유역 2단계(2011~2020) 수질개선종합대책 종합평가와 새만금유역 제3단계 수질개선대책 단기대책 종합평가 및 개선방안 마련 등 국가 물관리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주요 연구용역에서 책임연구를 수행해 왔다.

 

또한 영산강·섬진강유역 물관리위원회 위원, 섬진강댐물환경협의회 의장,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물관리 분야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환경교육센터 센터장을 맡아 지역 환경교육을 이끌고 있으며,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 센터장, 전북특별자치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대표 등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한편, 곽 교수는 대한상하수도학회 논문상(2006), 대통령표창(2021),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2024) 등을 받으며 학문적 성과와 공공 기여를 인정받아 왔다.


장은영 기자 sinsoul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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