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진안군, 통합돌봄사업 추진 위한 첫 통합지원회의 개최
  • 김성옥
  • 등록 2026-02-22 19:48:35
기사수정
  • - 통합지원체계 운영 본격화로 지역 의료‧돌봄 협력 강화

[진안=뉴전북]  진안군은 20일 군청 공무원노조 사무실에서 제1차 통합 지원 회의를 개최하고,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의 본격 추진을 알렸다. 


이번 회의는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사업의 대상자 선정과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3개 읍면 관계자와 보건소 방문 보건 팀,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안 무주 장수지사, 진안군의료원 담당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대상자 중심의 지원체계 운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진안군, 통합 돌봄사업 추진 위한 첫 통합 지원회의 개최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은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보건의료,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을 통합·연계해 제공함으로써,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통합 지원 회의는 통합 돌봄 대상자에 대한 서비스 제공 전반을 함께 논의하는 실무 협의체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인별 지원 계획의 적정성을 심의·확정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3개 읍면 5명의 통합 돌봄 대상자 사례를 공유하고, 개인별 지원 계획 승인과 함께 구체적인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대상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연계 절차를 체계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승인된 개인별 지원계획과 향후 제공될 서비스 내용을 안내하고, 신속히 서비스를 연계·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서비스 개시 후 1개월 또는 3개월 이내에 대상자의 상태 변화와 서비스 이용 여부, 지원 계획 조정 필요성 등을 점검하는 모니터링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