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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의회, 이번달 23~27일 제382회 임시회 개회
  • 이서준 기자
  • 등록 2026-02-23 15: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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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백용성 조사 생가와 동화댐 잇는 역사·문화·생태 관광벨트 조성 제안
  • - 장수군수 직접 제출 안건 포함 총 7건 심의·의결
  • - 27일 제2차 본회의서 제1회 추경 예산안 확정

[정치=뉴전북] 장수군의회(의장 최한주)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의 심사를 위해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제38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이종섭 의원은 ‘백용성 조사 생가와 동화댐을 잇는 '역사·문화·생태 관광벨트' 조성 제안’의 5분 발언을 통해 “우리 장수의 정신적 자산인 백용성 조사 생가와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동화댐 벚꽃길을 연계해 장수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생태 관광 벨트로 육성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서, 김남수 의원은 ‘장계면 상가 공실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 촉구’의 5분 발언을 통해 장수 북부권 경제 거점이자 물류 요충지였던 장계면 상권의 급격한 침체와 상가 공실 문제를 지적하고 행정의 적극 대응을 촉구했다. 

 

장수군수가 제출한 ‘2026년도 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등 4건의 안건과, 유경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수군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장수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정복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수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총 7건의 안건에 대하여 심의·의결했다. 

 

또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하면서 대표위원에 이종섭 의원을 선임하고 위원으로는 한국희 의원을 비롯하여, 다양한 행정 경험과 재무 지식을 갖춘 민간위원 5명(양승문, 이종성, 정화수, 차주호, 최재원 위원)을 선임했다. 김광훈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도권 중심 반도체 클러스터 정책 폐기 및 새만금 이전 촉구 결의안’을 채택‧의결 했다.

 

이후 장수군의회는 2026년 제1회 추경예산안과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종섭) 운영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본회의를 휴회하고, 27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제1회 추경 예산안 등을 확정한다.

 

최한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군민들의 위기를 빠르게 극복하기 위해 현실적, 실질적인 민생지원 정책을 집행부와 뜻 모아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장수군의회 청사이서준 기자 seojun023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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