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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서 열린 전북 시장군수협의회, 9개 안건 심의·의결
  • 이서준 기자
  • 등록 2026-02-27 17: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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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전 송전선로·변전소 건설사업 정부 대응,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건의 등 민생 위주 논의
  • - 회의 후 장수군에서 추진하는 임대형 스마트팜 온실 방문

[정치=뉴전북]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회장 정헌율)가 26일 장수군 스마트팜 지원센터에서 민선 8기 4차년도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이 이번 회의 목적이다.

 

이번 회의에는 협의회장인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개최지인 최훈식 장수군수 등 도내 14개 기초장들이 참석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가 민선 8기 4차년도 제3차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건의 사항들에 대한 회신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총 9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특히 한전 송전선로·변전소 건설사업 정부 대응,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건의 등 주요 민생 안건에서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심의 안건들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중앙정부에 공식 건의된다.

 

또한 올해 열리는 시‧군의 주요 행사를 홍보하는 등 상호 교류와 협력의 시간도 가졌다. 

 

회의 후에는 장수군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임대형 스마트팜 온실을 방문했다. 장수군 스마트농업 운영 현황, 청년농업인 육성과 미래농업 전환 전략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시‧군간 긴밀한 협력과 경험 공유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정헌율 협의회장은 “지난 2년간 협의회장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신 시장‧군수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전북특별자치도라는 한 공간에서 서로 협력해 어려움을 해결하길 바란다”고 소회를 전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6월 30일 임기를 마치는 시장‧군수에게 지방자치와 지역발전을 향한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패 전달이 같이 진행됐다.


이서준 기자 seojun023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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