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전북]김제시 금구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28일 금구초·중학교 대강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제9회 금구면 어르신 효 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구면 사회단체연합의 주관으로 작년에 이어 개최된 이날 행사는 시흥시 처음처럼 봉사회와 예총회가 후원했으며 한국가곡, 대중가요, 교방무 등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공연 종료 후 생활개선회(회장 김영란)가 어르신 500여명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했으며, 금구면 출향인인 시흥시 처음처럼 봉사회 오승석 회장이 500개의 제과선물세트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따뜻함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이웃 면민들과 공연을 즐기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어 참으로 행복하다”며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들여 행사를 준비해 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승곤 금구면장은“어르신들이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공연을 마음껏 즐기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항상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고 지역 어르신들과 더불어 화합하는 시간이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나영 기자wink042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