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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정확한 측량 기반 확보 위한 ‘국가기준점’일제조사 추진
  • 김성옥
  • 등록 2026-03-05 20: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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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부터 5월까지 관내 국가 기준점 대상 일제조사 실시

[진안=뉴전북] 진안군은 정확한 공공측량과 토지 행정 신뢰도 향상을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관내에 설치된 국가기준점을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한다. 


국가기준점은 국토지리정보원이 설치한 국가 공간정보의 기준 시설로, 지도 제작과 지적측량, 도로 및 각종 개발사업 등에서 정확한 위치와 높이를 확인하기 위한 필수적인 측량 기준이다.


이번 조사 대상은 통합 기준점 12점과 수준점 9점 총 21점이다. 통합 기준점은 곁가지·지적·수준·중력 등 다양한 측량 분야에서 활용되는 다차원·다기능 기준점이며, 수준점은 해발고도 관측을 위한 높이 기준점으로 공공측량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진안군, 국가기준점 일제조사 추진

진안군은 조사반을 편성하여 기준점의 상태와 설치 환경을 집중적으로 점검 예정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측량표지 사진 촬영, 표지 상태 확인 및 분류, 시야 확보 여부, 접근성 등이며, 훼손 또는 멸실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


추진 일정은 ▲3월부터 4월까지 현장 조사 및 측량표지 상태 확인 ▲4월부터 5월까지 측량표지 조사 및 시스템 등록순으로 진행된다.


진안군은 이번 일제 조사를 통해 공공측량 성과의 정확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국가기준점 관리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신속하고 정확한 공공측량을 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경계 분쟁 예방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국가기준점은 정확한 측량과 지적 행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산행이나 농작업, 공사 중 기준점을 발견할 경우 훼손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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