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전북] 진안군은 관내 외식 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식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일반음식점 영업자 대상으로 위생 교육을 했다.
5일 진안 문화의 집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기존 영업자 및 위생 관리 책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진안의 인심, 위생을 입고 손님맞이 완료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북 특별자치도 지회 진안군지부 주관으로 이루어진 해당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의 일환이다.
교육 과정은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식중독 예방과 철저한 위생 관리 요령 ▲"식품위생법" 개정 사항 및 정책 방향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 개선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고객 응대 중심의 친절 서비스 교육을 함께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비롯해 전북 자치도 양대 체전 등 각종 체육·문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진안군 관계자는 “외부 방문객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지역 외식업계의 자발적인 위생·청결 관리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 그리고 친절한 손님맞이에 적극 협조가 필요한 시기인 만큼 철저한 관리를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