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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기술보급 강화... 2026년 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
  • 장현미
  • 등록 2026-03-06 22: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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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식량·원예·축산·청년농 육성 등 분야별 맞춤 지원 강화-

[임실=뉴전북]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신청사 2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임실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였다.

 

임실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위원장 천소영)는 농업 관련 유관기관 및 농업인 단체 대표 등 전문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농촌지도사업의 추진방향을 점검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2026년도 농촌지도 시범사업 추진계획을 종합적으로 심의하고, 사업별 대상자 선정의 적정성과 현장 실효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사업의 파급효과와 지역 여건 부합 여부, 경영 개선 기여도 등을 고려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견을 모았다.

 임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센터는 지난해 12월부터 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 신청을 공고하고, 읍·면 이장회의 및 각종 교육 등을 통해 사업 내용을 적극 안내해 왔다. 이후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확인과 사업 타당성 검토를 거쳐 이번 심의회에 상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사업은 식량작물, 과수, 채소, 축산, 청년 농업인 육성, 농산물 가공 등 총 42개 사업으로, 총사업비 2,916백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심의회에서는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선정된 농가 및 단체는 향후 사업 추진 요령과 보조금 집행 기준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천소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2026년 농촌지도 시범사업은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며, “임실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현미 기자 rose943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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