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뉴전북] 산동면은 지난 10일 로뎀일자리센터(대표: 강용구)의 도움으로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의 폐기물을 무상으로 수거하는 봉사활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로뎀일자리센터(대표: 강용구)는 각종 폐기물 수거와 재활용, 청소를 진행하는 민간업체로 평소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남원시를 위해 무상으로 폐기물을 수거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산동면은 관내 위기가구로 발견된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을 방문하여 그동안 경제적 어려움으로 버리지 못했던 각종 재활용이 불가능한 가구와 고물 등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기 위해 업체에 의뢰하였고, 흔쾌히 무상으로 폐기물 수거 서비스를 제공받았다고 전했다.
서비스를 제공받은 대상자는 “몸도 많이 아프고 평소 돌봐주는 사람이 없어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폐기물을 버리지 못하고 쌓아만 놓아 힘들었는데 로뎀일자리센터의 도움으로 집이 많이 깨끗해져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라며 봉사활동 수혜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로뎀일자리센터 강용구 대표 및 직원 일동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쁘고,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좀 더 쾌적한 삶을 사실 수 있음에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안길재 산동면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흔쾌히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로뎀일자리센터 일동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봉사정신을 본받아 더욱 주변 이웃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산동면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홍순일 기자 final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