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전북] 진안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실시한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진안군,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공모선정(시장주변 다중인입선 난립)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전국 1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00억 원 규모의 정비 물량을 배정하였고, 사업 참여 요청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선정위원회를 통해 10개 지자체를 선발하여, 선정된 지자체에 20억 원 규모의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지원하는 공모 사업이다.
진안군은 올해 2월 대전 KT 연수관에서 개최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 설명회에 참여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서울 및 경기도 등 광역시 대상으로만 추진하던 사업을 올해부터 중·소 도시로 확대하여 공모제로 시행함을 알게 되었다.
이에 공모 선정 가능성을 확인하고 공모 선정을 위한 전략으로 진안군에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필요성과 정비사업 유치 시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대책을 정비계획에 상세히 담아 제출하였고, 선정 평가위원회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되었다.
진안군이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 4월부터 진안군청을 중심으로 진안읍 연구동 마을과 진안초등학교 뒤쪽부터 로터리, 진안시장 주변 등에 케이블 정비사업이 추진 될 예정이다.
특히, 공중케이블 난립, 처짐, 불량 부착물 등이 심각한 전신주 및 통신주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케이블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진안군,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공보 선정(군청뒤 , 노후주택 혼재 공중케이블 난립)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을 돌려드리기 위한 노력에 결실이며, 관계 기관과 협조를 통해 사업 효과를 군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