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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주 이상 기침 지속되면 결핵 검진 필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맞아 집중홍보 추진
  • 정나영
  • 등록 2026-03-30 22: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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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결핵은 여전히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감염병으로, 초기에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 -
  • - 어르신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진행 -

[김제=뉴전북]김제시는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7일 제 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을 맞아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결핵은 여전히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감염병으로초기에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여 발견이 늦어질 수 있다특히 기침가래 등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

 

시는 이날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기침 예절 및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앞서 지난 5~ 6일 노인복지시설 및 경로당 등 8개소를 대상으로 결핵예방교육과 함께 진행했으며향후에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은주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기침이 2주이상 지속되면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시는 연중 결핵 예방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건강보호와 결핵없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정나영 기자wink04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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