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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의 기억 , KCC 의 이별 … 프로야구 11 구단으로 채운다
  • 유미 기자
  • 등록 2026-03-30 20: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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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북 연고 프로야구 유치와 돔구장으로 자존심 회복할 터
  • - 서울 가지 않고 도내에서도 스포츠와 문화와 예술 · 쇼핑 등 가능토록

[정치=뉴전북]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후보인 이원택 국회의원이 프로야구 11 구단 창단과 복합 돔구장 건설을 통해 전북 도민들의 자존심을 되찾고 일상과 경제 구조를 바꾸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이원택 의원. 기자회견 

이 의원은 30 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전북을 연고로 한 쌍방울 프로야구단 해체와 KCC 농구단 이적 이후 전북 도민들이 겪어온 상실감은 단순한 아쉬움이 아니라 지역 정체성과 자존심의 문제였다이제 그 공백을 반드시 채우고 도민의 가슴을 다시 뛰도록 프로야구단 창단 유치와 프로야구를 할 수 있는 돔구장 건설을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이 의원은 오랜 시간 우리 도민들은 우리 팀 을 잃은 채 타 지역을 바라봐야 했다 주말마다 경기장을 찾고 함께 환호하던 일상이 사라진 현실은 전북의 문화와 경제 모두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고 말했다 .

 

뒤이어 전북형 프로야구 11 구단 ’ 창단을 해법으로 제시해 전북 기업이 투자하고 전북이 기반을 만들고 도민이 키워가는 진짜 우리 팀을 만들겠다 더 이상 전북 도민들이 타 지역 팀을 응원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 고 약속했다.

 

특히 이번 프로야구 11 구단 유치는 단순한 스포츠팀 창단이 아니라 전북의 자존심을 되찾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 이라며 범 도민 유치 위원회를 구성해 잃어버린 전북을 다시 찾는 역사적 전환점을 만들어 갈 것 이라고 강조했다 .

 

이와 함께 복합 돔구장 도 전북의 미래 전략 핵심으로 내놓았다 이 의원은 이제 전북은 더 이상 문화와 공연을 위해 떠나는 곳이 아니라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 되어야 한다 야구와 공연 전시 국제행사가 결합된 365 일 살아있는 공간을 만들겠다 고 제시했다 .

 

특히 세계적인 아티스트 공연과 대형 이벤트를 전북에서 개최해 더 이상 서울로 가지 않아도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을 생활 환경을 만들겠다 전북을 대한민국 대중문화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 고 피력했다 .

 

이 의원은 전북 도민들이 느껴온 상실감이 컸던 만큼 이제는 잃어버린 시간을 끝내고 전북의 이름으로 다시 일어설 때 라며 프로야구 11 구단과 복합 돔구장이 전북의 일상과 경제를 바꾸는 역사적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해내겠다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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