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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3월부터 본격 추진
  • 홍순일
  • 등록 2026-02-09 17:37:36
  • 수정 2026-02-09 17: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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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시민 건강증진 앞장

 

[남원=뉴전북] 남원시보건소(소장 한용재)가 지역 시민과 남원시 소재 직장인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오는 3월부터 추진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활동량계(스마트 밴드)와 모바일 앱(채움건강)을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비대면 맞춤형 서비스다.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전담팀(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6개월간 참여자에게 1:1 맞춤형 건강 상담과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65세 미만의 남원시 거주자 또는 남원시 소재 직장인 100명이다. 최초 건강검진 결과, 건강위험 요인(혈압, 혈당, 복부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자를 우선 선정한다. 다만 질환자와 약물 복용자는 제외한다. 모집 기간은 2월 10일부터이며, 정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개인별 건강관리 서비스와 함께 걷기 실천, 영양표시 알기 등 주기적인 건강 미션을 받으며, 달성 시 지역사랑상품권을 인센티브로 받는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시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거나 자세한 문의 사항은 남원시보건소 주민건강증진센터 방문 또는 전화(☎063-620-7967, 7968)하면 된다.

 

홍순일 기자 final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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