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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링컨더글라스어학원 라면 15박스 기부한 ‘고사리 손’
  • 이연희
  • 등록 2026-02-12 1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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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생 아이들의 자발적 모금이 이뤄낸 작은 사랑 큰 울림

군산시 수송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링컨더글라스어학원 아이들이 직접 모금을 통해 라면 15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사회=뉴전북] 군산시 수송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링컨더글라스어학원(원장 장지원)가 라면 15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어학원은 2024년부터 3년째 원생 아이들의 마음을 모아 라면과 백미 등을 기탁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도 원생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장지원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을 통해 주변의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마음을 배우는 계기가 되고 바르게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송동장은 “작지만 큰 선행이 아름답다. 아이들의 마음이 큰 울림이 돼 지역사회에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를 표했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이웃돕기 성품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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