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뉴전북] 왕정동장(이영규)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내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취약계층 주민을 방문해 의료진과 면담을 진행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해당 주민은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나, 가족의 부재로 인해 가족의 실질적인 돌봄과 경제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로 따라 병원비 부담은 물론, 기저귀 등 위생용품과 음식 섭취를 돕는 연하보조제(삼킴 보조 식품) 구입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왕정동행정복지센터는 위생용품 및 연하보조제를 구입하여 긴급 지원하고, 향후 치료 경과에 따라 추가 지원이 가능하도록 사례관리 대상자로 지정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공적 급여 연계와 민간 후원 자원 발굴을 병행해 통합적으로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왕정동장(이영규)은 “부양의무자와 연락두절된 채 중환자실에서 힘겨운 치료를 받는 주민이 외롭지 않도록 행정이 곁에서 함께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왕정동 행정복지센터는 1일 1가구 방문을 통해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홍순일 기자 final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