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전북] 완주군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경순, 유지숙)가 임원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협의체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내 자발적인 나눔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희망 나눔 가게’의 후원 실적을 공유하고, 더 많은 주민과 사업체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홍보 방안을 구체화했다. 위원들은 주민들의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어 오는 4월 9일 실시 예정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추진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고산면_복지사각지대발굴논의
협의체 위원들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권 밖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거리 홍보, 주민 참여 유도, 민관 협력 강화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생활 속에서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어르신 생신축하합니데이’ 사업에 대해서는 연중 생일을 맞이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대상자 누락 없이 따뜻한 축하가 전달될 수 있도록 월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유지숙 고산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양한 복지사업과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장은영 기자 sinsoul7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