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전북]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가 2월 12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새로운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생들을 환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오봉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와 단과대학 관계자, 신입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전북대 입학식 사진 1
전북대 입학식 사진 2
양오봉 총장의 인사로 시작된 입학식에서는 입학 대상자 6,207명(학사과정 4,769명, 석사과정 1,100명, 박사과정 338명)에 대해 입학허가가 선언됐다.
전북대는 입학식을 통해 신입생들이 대학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의미를 되새기고 소속감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진행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전북대 입학식 사진 3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수강신청과 학사 운영 체계, 전공 및 교양 교육과정, 장학금 및 학자금 지원 제도, 학생 복지와 상담 지원, 학생자치기구 및 동아리 활동, 캠퍼스 주요 시설 이용 방법 등 신입생들에게 필요한 정보가 종합적으로 제공됐다.
각 관련 부서가 직접 참여해 실무 중심의 설명도 진행해 대학생활에 대한 보다 다양한 정보가 제공됐다.
또한 학과(부)별 오리엔테이션과 연계해 전공별 맞춤 안내가 이뤄졌고, 신입생 환영 프로그램과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돼 행사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에 앞서 전북대는 사전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행사 당일에는 운영요원과 안전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질서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
양오봉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신입생 여러분이 대학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며 배움과 도전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넓혀갈 수 있도록 교육과 장학, 진로 전반에 걸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전북대학교가 여러분의 꿈을 실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장은영 기자 sinsoul7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