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뉴전북]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장 문승우)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2026년 제2차 임시회를 개최한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 제2차 임시회
이번 임시회에는 전국 각 시·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 강임준 군산시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지방자치 발전과 연대를 위한 뜻을 모았다.
회의 첫날인 25일에는 ▲지방의회 예산 심의 기간 확대를 위한 지방자치단체 예산안 제출 기한 개선 건의안 ▲의정 지원 인력 운영 개선 건의안 등 총 12건을 논의했고, 26일에는 새만금 33센터와 선유도 등 새만금 일대를 탐방할 예정이다.
문승우 의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디지털 전환과 AI 확산, 기후 위기 등 복합적 위기 등 지방자치 중대한 전환점에서,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해답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시대적 과제를 극복하고 진정한 지방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의회가 더욱 굳건하게 연대하고 협력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아울러 문 의장은 "새만금이 대한민국 미래 산업과 에너지 전환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새만금의 도약을 위해 전국 시·도의회의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